소개

동양대 신문사 방송국은 정의와 지성, 이성과 공감, 창의와 혁신이라는

뉴 제너레이션의 가치를 지향하며 사실과 진실을 보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문방송국은 총장직속 교내기관으로써 1998년 08월 24일 DBS 교육방송국, DNS신문사가 통합돼 만들어졌습니다.

대학의 소리는 모름지기 도덕적 양심과 사회적 규범을 토대로

젊음을 대변하는 선도적인 나팔수의 역할이라 하겠고 본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고 건전한 학풍진작과 올바른 대학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대내외 소식을 방송, 신문을 통해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여론을 수렴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동양대 신문사 방송국은 제 2의 창간 및 개국 정신으로 대학 언론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고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및 동문들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지속가능한 협력을 토대로

사회가 감동하는 대학뉴스의 모델을 열어가겠습니다.

본국은 총장, 주간교수, 실무국장, 기획재정부 부장 아래 국원들로 이뤄졌고, 젊은 방송을 지향하며 사실에 직관하여 깊은 울림을 전하는 대학언론의 기수로

동양대의 동양대에 의한 동양대를 위한 뉴스캐스트로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습니다.